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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자	날짜	조회
177	잭 윌셔 "제 아들이 제게 말을해요. 어떻게 어느 팀도 아빠를 원하지 않아요?" H	슬픔	11-05	114
176	토레이라 대놓고 전력 외 자원이라 강하게 원했으면 번호 줬을텐데 걍 8번 단 거 보니 쭉 달 듯.	카스티	10-31	97
175	에르네스토 발베르데: "사람들은 진실을 모르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." H	융실레	10-31	105
174	딱히 인성이 문제있어보이진않음 다 잘지내는 성격같은데 H	김민재	10-13	122
173	엔제 어떤가요? 기록보면 또 빽패스만 돌리는거 같은데.. H	히버니	10-10	100
172	이제 영국 시간 기준 8월 31일 오후 11시에 이적시장이 닫히기까지 4주가 남았다. H	사이스	10-02	108
171	페레즈 회장 오스트리아 원정 동행 메르트 귀녹은 베식타쉬로 간다 H	루카쿠	10-02	113
170	강인얘 현역때에 르에서 보급형 사설토토모드리치로 소개해서 꿀 좀 빨았었는데 H	부스케	09-26	108
169	강인이랑 쿠보 둘다 잘 커서 영혼의 라이벌 가즈아 H	코비치	09-26	140
168	오프사이드 만들어서 한 골 날리고 가관이었지 H	로트위	09-19	113
167	아직 루카쿠 동생 피셜, 마리나 남편 피셜, 로만 아들 피셜, 마로타 옆집 할배 피셜 남았네. 갈 길이 멀다… H	로마	09-12	113
166	작년까지만해도 윌록이가 돈안겨주고 나갈지 상상도 못했음. 응원한다 H	상하이	09-12	122
165	낮은 바이아웃 짧은 계약기간 높은 연봉 거기에 유럽 빅클럽 수시협상조건까지 H	김민재	09-11	131
164	저런건 못받아들이지; 김민재에겐 최고의 조건인 것 같은데 잘됐으면 H	김민재	09-05	118
163	제 2의 마네,조타로 주목받는 하비 반스 H	울브스	08-28	1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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